유튜브 영상 만들기, 편집 몰라도 AI로 9단계 완성하는 법

유튜브 영상 만들기, 편집 몰라도 AI로 9단계 완성하는 법

유튜브 영상 만들기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거예요.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어린 시절 거창한 장비가 아니라 집에 있던 8mm 가정용 카메라로 영화를 찍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도구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시작했기’ 때문에 거장이 됐죠. 지금 우리에게는 그때의 8mm 카메라보다 훨씬 강력한 도구가 있습니다. 바로 AI예요.

예전에는 영상 한 편을 만들려면 촬영, 성우, 편집 기술이 모두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AI 프로그램 하나로 대본부터 업로드까지 전 과정을 끝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매드웍스의 영상 자동 제작 프로그램 ‘매드튜브’를 기준으로, 영상 편집을 한 번도 안 해본 분도 따라 할 수 있는 유튜브 영상 만들기 9단계를 정리합니다.

왜 유튜브 영상 만들기가 어렵게 느껴질까

많은 분이 유튜브를 시작하려다 멈추는 이유는 비슷합니다.

  • 편집의 벽: 프리미어 같은 전문 프로그램은 배우기 어렵고, 자막을 하나하나 다는 데만 몇 시간이 걸립니다.
  • 비용 부담: AI로 영상을 만들면 장면마다 비용이 발생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듭니다.
  • 시간 부족: 대본 쓰고, 소재 찾고, 썸네일 만들고, 태그 고르는 일을 혼자 다 하기엔 시간이 모자랍니다.

결국 ‘나는 비전문가라서 못 해’라는 결론에 다다르죠. 하지만 이 세 가지 벽은 이제 AI 영상 제작 도구로 거의 다 넘을 수 있습니다.

매드튜브로 유튜브 영상 만들기 9단계

매드튜브는 영상 제작의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프로그램에 담았습니다. 전체 흐름은 다음 9단계입니다.

단계

무엇을 하나

1. 스크립트 생성

어떤 영상을 만들지 AI가 대본(시나리오)을 작성

2. 음성 생성 & 캐릭터 설정

대본을 AI 성우 목소리로 변환 + 캐릭터 사진으로 인물 얼굴 일관성 유지

3. 이미지 생성

장면마다 어울리는 이미지 자동 생성

4. 영상 생성

이미지를 움직이는 영상으로 변환 (Veo · 그록 · 무료 스톡 3가지)

5. 메타 정보 생성

유튜브 제목·설명·태그 자동 작성

6. 썸네일 생성

클릭을 부르는 썸네일 제작

7. 편집

모든 재료를 하나의 영상으로 조합 (자막 자동)

8. 렌더링

최종 영상 파일로 내보내기

9. 유튜브 업로드

메타 정보·썸네일과 함께 게시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각 탭에서 버튼 몇 개만 누르면 됩니다. 대본을 만드는 1단계에서도, 구성 방식과 톤을 정하기 막막하면 챗지피티에게 프리셋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 뒤 그 결과를 매드튜브에 저장해 두고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AI에게 줄 프롬프트를 또 다른 AI에게 만들어 달라고 하는’ 방식이죠.

특히 등장인물이 나오는 영상이라면, 음성 생성 단계에서 캐릭터마다 사진을 한 번 등록해 두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미지 생성 단계에서 그 사진을 참고해, 영상 전체에서 같은 인물의 얼굴이 일관되게 유지됩니다. AI 영상에서 흔히 어색해지는 ‘얼굴이 매번 바뀌는 문제’를 막아주는 기능이죠.

AI 영상 제작, 비용을 아끼는 그록 활용법

유튜브 영상 만들기에서 가장 비용이 큰 단계는 ‘영상 생성’입니다. 구글의 Veo 모델은 품질이 뛰어나지만 장면마다 비용(토큰)이 들어 영상을 많이 만들수록 부담이 커집니다.

이때 대안이 ‘그록(Grok)’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만든 AI로, 구독하면 영상을 무제한으로 만들 수 있어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매드튜브의 ‘그록 영상’ 탭에서 ‘Grok 로그인’ 버튼을 누르면 크롬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열려 그록과 연동되고, 전체 선택 후 생성 시작만 누르면 됩니다. 중간에 장면이 실패하거나 차단 메시지가 떠도, 다시 체크해서 재생성하거나 재로그인하면 이어서 진행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영상 편집이 어렵다면: 자막 자동화와 단축키

영상 편집이 가장 큰 고민이라면 이 부분이 반가울 거예요. 매드튜브는 처음부터 텍스트(대본)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자막이 음성에 딱 맞게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자막을 일일이 다는 작업이 사라지는 거죠.

게다가 모든 게 ‘장면’ 단위로 딱 떨어지게 만들어져 있어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컷 편집을 거의 할 필요가 없습니다. 편집 탭에서 꼭 해야 할 일은 ‘데이터 로드’를 ‘음성 기준’으로 한 번 불러오는 것뿐이고, 효과·스티커·컷 편집은 더 꾸미고 싶은 분을 위한 선택 기능입니다. 컷 편집이 필요할 때도 W(분할), Q(앞 삭제), E(뒤 삭제) 단축키 세 개면 충분합니다.

마지막으로 렌더링 단계에서는 음성 길이에 맞춰 영상 길이를 자동으로 맞춰주고(부족분은 자연스러운 역재생으로 보충), NVIDIA 그래픽 카드가 있으면 빠른 인코딩으로 처리합니다. 완성된 영상은 유튜브 스튜디오에 올리고, 앞서 만든 메타 정보와 썸네일을 복사해 붙여넣으면 업로드가 끝납니다.

결론 – 유튜브 영상 만들기, 지금 시작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스필버그가 8mm 카메라로 시작했듯, 중요한 건 완벽한 장비가 아니라 ‘시작’입니다. 유튜브 영상 만들기는 더 이상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에요. AI 영상 제작 도구를 활용하면 비전문가도 대본부터 업로드까지 영상 한 편을 충분히 완성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정리한 9단계를 따라 첫 영상을 만들어 보세요. 아래 영상에서 전 과정을 화면으로 직접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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